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Wednesday, December 28, 2005
Abby
우리 교회에서 아는 동생 Abby이다. 사진이 너무 못나왔다고 마냥 불만이다. 두 눈이 동그란게 그냥 깜직하기만 하다. 나도 이런 친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mEhRonG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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