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hursday, April 06, 2006
H에게
H..
오늘 하루 줄곳 네 생각뿐이었다
허구헌날 하는 말이 똑같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보고 싶다 H..
posted by mEhRonG at
1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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