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4, 2008

안타까움

요번주는 맘이 좀 힘들었다
Valentine's Day인데 옆구리가 시려서가 아니라
회사에서 좀 맘이 힘든일이 생겼다
옆구리가 시려서 더 힘들수도 있겠지만 말야..

이러쿵 저러쿵 예기가 많지만,
결론은..
누굴믿어야 될지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믿지 못하다는 것이 이렇게 슬픈것일까?
홀로선다는 것이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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