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06

당신이

오늘은 왠지 당신이 그립군요
가까이 계시지만 왠지 멀게 느껴진..

하지만 당신에 대한 갈증이 있네요
당신이 죽도록 사랑하셨으니
고통도 마다하지 않겠어요
당신을 위한 고통이라면
기꺼이 그 잔을 마시겠어요

비워 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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