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Sunday, January 15, 2006
패배자들
어릴적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던 '공포의 외인구단' 시리즈의 첫책의 제목이다. 마치 지금의 기분을 잘 표현해주듯..
posted by mEhRonG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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