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0, 2006

무엇이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토록 행동하도록 만들었을까?
자신의 야망을 위해 자신의 성취감을 위해
그것의 결국은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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