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uesday, January 10, 2006
무엇이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토록 행동하도록 만들었을까?
자신의 야망을 위해 자신의 성취감을 위해
그것의 결국은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posted by mEhRonG at
1:43 A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Previous Posts
Winter Retreat 2006
말 한마디..
짜증난다
Niece
Kwon in the Rain
Silence
내게 이런 딸이 주어 진다면..
Abby
Moon River (1961)
눈속에서..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