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onday, January 02, 2006
Niece
Texas에서 온 사촌조카이다. 나이는 5살, 이름은 예진아씨.
너무 귀여워서 한참동안 쳐다보고 있었다.
나도 딸이 생긴다면, 이러한 깜직한 애였으면 좋겠다.
posted by mEhRonG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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