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0, 2006

너를 향한..


너로 나같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지..
하찮은 것, 그냥 쉽게 지나치는 것에서
나는 네가 소중한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마치 모래속의 진주같이
흙에 덥힌 보석같이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영원한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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