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Wednesday, January 11, 2006
Serenity
고요한 곳에서 지냈으면 좋겠다.
조용한 곳에서 그 한적한 곳에서
나는 그의 음성을 기다린다
습관을 좆아 기도를 하셨듯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외로운 광야같이
나는 그분의 음성을 기다리고자 한다
posted by mEhRonG at
7: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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