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06, 2006

인생은

오늘의 응어리짐이 있기에
내일의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기에
평안의 그리움에 젖을수 잊지 않을까?

어제가 힘들고 오늘이 아프기에
한가닥의 희망을 걸고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기에

그래서 인생은 더 값어치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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