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Friday, September 22, 2006
차라리
아무도 믿지 않을 걸..
차라리 아무에게도
이젠 어느 누구도 걸직하기만 하다
더이상 만나는 것도
가까이 오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지도 않았으면 한다
posted by mEhRonG at
10: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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