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3, 2006

언젠가는

널 잊을 날이 오겠지?
아직까지 네 사이를 접어둔 쪽지가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하루 , 이틀 지나쳐 버리게 되었다
지금도 간혹식 쳐다보게 되면
마음은 여태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널 잊을 날이 오지 않을까?

Sunday, October 15, 2006

망상

망상이 떠오른다
이유는 없다
그저 왠지 쓸데없는 생각들이..

Monday, October 02, 2006

혼자있고 싶어질때

가끔 혼자있고 싶어질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