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03, 2009

ㅁㄴ야

사랑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네 곁에서 널 지켜주고 싶어

..

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너에 대한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이
네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것땜에?
네가 왠지 오해받고 편견을 받는 것땜에?
난 그런 너를 감싸고 주고싶어
사랑해 ㅁ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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