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06, 2006

노을





집 근처에서 노을이 멋있어 카메라를 들었다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그리고선 혼자 생각에 저물게 된다
해는 저렇게 변함없이 뜨고 지는데

Sunday, November 05, 2006

일가다가..


실물은 더 멋있었는데..
모자란 나의 실력
그분의 미술성을 제대로 담지 못해 단지 아쉬울 뿐이다

Friday, November 03, 2006

나에게도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