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01, 2007

오늘

산다는 것은..
인생이라는 것은..

누가 나에게 왜 꼭 그 길로 가야하나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들에게 어떡해 대답해야될까?

나라는 자신은 결국 이것밖에 되지 않았던 것인가?
너무도 약하고 쉽게 넘어지고
강하게 보이려고 노력을 하고 애를 쓰는 내 자신이
항시 한심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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