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hursday, February 14, 2008
한숨
오늘같이 이렇게 맘 힘든날도 드문데..
너무 힘드네
주님 도와주세요
지혜를 주세요
posted by mEhRonG at
9: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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