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0, 2009

사랑

내가 널 사랑하듯
너도 날 사랑한다 그랬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얼마나 훈훈하게 하는지..
ㅁㄴ야..
사랑해!!

Thursday, September 03, 2009

ㅁㄴ야

사랑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네 곁에서 널 지켜주고 싶어

..

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너에 대한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이
네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것땜에?
네가 왠지 오해받고 편견을 받는 것땜에?
난 그런 너를 감싸고 주고싶어
사랑해 ㅁㄴ야..

우리 Baby..

하나님
난 우리 베이비가 너무 좋은데,
너무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데
왜 사람들은 만나보지도 않고
우리 베이비 욕만 하죠
난 우리 베이비가 너무 좋아요
하나님 제가 우리 베이비 넘 좋아하는거 아시잖아요
하나님 난 우리 베이비 없음 못살것 같아요
하나님..다 아시죠
왜 사람들은 보지도 않고
쉽게 판단해 버릴까요
난 우리 베이비가 사람들의 그런 판단을 받는것땜에
넘 서글프고 가슴이 아픔니다
하나님
제 맘 해야려 주세요
나..우리 베이비 너무 사랑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