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9, 2006

너를

사랑해...

오늘은 견디기가 좀 힘드네

너에게 다가가
마냥 끌어안고 싶었다

내일이면 다 끝이날까?

Thursday, April 06, 2006

H에게


H..

오늘 하루 줄곳 네 생각뿐이었다
허구헌날 하는 말이 똑같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보고 싶다 H..

Sunday, April 02, 2006

I just wanna be where You are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그분의 무릎앞에
나는 엎드려 절한다
죄인오라하실때
나를 부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