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오늘은..
오늘...아팠다고?
달려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도 없었다
저녁은 제대로 먹었는지..
오늘같이 비도 내리는 날에
혼자서 집에 있으면 기분 영 쓸쓸..
약하나 사들고 가고 싶었지만
따스한 국하나 사들고 가고 싶었지만
네가..불편할까봐..
이해해다오
오늘 그럴수 없었음을
너에게 보이지 않는 배려만 해주었음을
그저 마음조리며 네가 낫기만을 기도했었음을..
달려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도 없었다
저녁은 제대로 먹었는지..
오늘같이 비도 내리는 날에
혼자서 집에 있으면 기분 영 쓸쓸..
약하나 사들고 가고 싶었지만
따스한 국하나 사들고 가고 싶었지만
네가..불편할까봐..
이해해다오
오늘 그럴수 없었음을
너에게 보이지 않는 배려만 해주었음을
그저 마음조리며 네가 낫기만을 기도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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