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hursday, October 02, 2008
지나간 후에야
네가 지나간 후에야
널 아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았어
왜 갔어? 애들은 어떡하라고..?
너마저 이렇게 가고나면 어떻해..?
이 험한 세상 혼자 헤쳐보겠나고
핏덩이 둘 끌어안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는데
난 그래서 이 세상을 위해 싸울가치가 조금이나마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네 곁에서 늘 지켜주고 싶었는데..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날 힘빠지게 한다
posted by mEhRonG at
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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