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onday, August 11, 2008
그냥
그냥 외로워
한줄 적었습니다
무슨말 할지도 몰라
어떻게 말할지도 몰라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mEhRonG at
1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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