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Friday, July 25, 2008
상처
어느덧 군데군데 덧나게 됬다
이젠 아물때도 됬는데 또 덧나곤한다
언제쯤 아프지 않을수 있을까
오늘밤도 그냥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posted by mEhRonG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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