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너무 많은 것을 사람들과 나누었다
나누어야 하지 말아야 할것들도
나누고 나면 드는 후회감...부끄럼..
이젠 조용히 묻혀살고 싶다
마지막 끝을 내면서 드러내버린 말실수들..
내면에 싿여있던 더럽고 추한모습들이 나오면서
남을 욕하고 비방했던 나의 언어와 행동들
어떻게 비쳐졌는지 걱정하는 소심한 나의 스타일
그분앞에 무릎꿇고 금식하며 참회해야 하는데
아픔을 주고 아픔을 받았던 날 용서하고 고쳐주십사하고
Reset 버튼을 누르듯 날 고쳐달라고
Θεός님
부끄럼과 아픔속에서도 당신의 나의 소망이십니다
내가 당신께로 피하오니 날 불쌍히 여겨주세요
멍청하고 죄많고 여리고 어리석은 나
무지한 자이니 불쌍히 여겨주세요
죽고 싶어 죽고 싶은맘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시지요?
사방으로 에워눌려싸이는 갑갑함이 한숨만 지새게 하고 있습니다
발디딜곳 하나 없는 것 같이
이젠 정말 챙피하고 부끄러워 어디에 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누어야 하지 말아야 할것들도
나누고 나면 드는 후회감...부끄럼..
이젠 조용히 묻혀살고 싶다
마지막 끝을 내면서 드러내버린 말실수들..
내면에 싿여있던 더럽고 추한모습들이 나오면서
남을 욕하고 비방했던 나의 언어와 행동들
어떻게 비쳐졌는지 걱정하는 소심한 나의 스타일
그분앞에 무릎꿇고 금식하며 참회해야 하는데
아픔을 주고 아픔을 받았던 날 용서하고 고쳐주십사하고
Reset 버튼을 누르듯 날 고쳐달라고
Θεός님
부끄럼과 아픔속에서도 당신의 나의 소망이십니다
내가 당신께로 피하오니 날 불쌍히 여겨주세요
멍청하고 죄많고 여리고 어리석은 나
무지한 자이니 불쌍히 여겨주세요
죽고 싶어 죽고 싶은맘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시지요?
사방으로 에워눌려싸이는 갑갑함이 한숨만 지새게 하고 있습니다
발디딜곳 하나 없는 것 같이
이젠 정말 챙피하고 부끄러워 어디에 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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