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hursday, July 10, 2008
혼자라는 생각이..
날 두렵게 한다
이 험한 세상은 날 잡아먹으려 하는데
아무도 내편이 없다는 느낌이다
잡히고 찢이고 뜯어져도
울어줄 사람없고 맘 아파할 사람하나 없다
난 무었때문에 사나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산다지만
나에겐 아무도 없다
적막하다
외롭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왜 날 살려두십니까
무었때문에 당신은 그토록
나를 괴롭게 하십니까
절 죽여달란 말이에요!!
posted by mEhRonG at
11:02 P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Previous Posts
죽여주십시요
장난
로뎀나무
공항에서..
귀한것..아름다운것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 중 결혼과 선택
그것 때문이셨나요
죽고싶다
정다빈
그 어느 누구도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