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02, 2008

그 어느 누구도

Θεός!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당신 한분만으로 만족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내 여린맘 아시죠
붙잡아 주시고 혼자설수있는 용길주세요
구름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한번 쳐다보며
당신이 뿌리시는 그 사랑가운데
아무도 이해못하는 미소한번 지었으면 합니다
당신 한분땜에 만족할수 있게 해주세요
제 여린맘 붙잡아 주세요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