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Wednesday, May 28, 2008
있잖아..
삶에 찌들어 살다가
그냥 아무 부담없이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그런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posted by mEhRonG at
9: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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