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Saturday, May 24, 2008
죽고싶다
죽고싶다
사라져버리고 싶다
죽어도 사라져버려도
달라질것은 없으니까
미안하다
너의 기도에 내가 미치지 못해서..
posted by mEhRonG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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