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Sunday, May 18, 2008
비겁한 놈
나는 나의 선택에 책임질줄 모르는
비겁한 놈이다
정신차려, 이 바보야!
좀 남자다워져
침뱉는것 맍으면 좀 어때?
손가락질 받는 것 좀 어때?
수군수군하는 뒷 예깃감이 되면 좀 어때?
머리 치켜들도 당당해져!
얼굴에 철판한번 깔아놓고
품위를 지키란 말이다!
힘든 것 알아
하지만 너는 너의 선택에 너의 행동에
책임을 질줄아는 놈이 되란 말이다!
쏘아대면 쏘아대는 대로
맞을줄 아는 놈이 되란 말이다!
posted by mEhRonG at
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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