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hursday, April 24, 2008
진심
난 왜 이렇게 가식적일까
겉다르고 속다르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속이는 것에 더 익숙해져가는 걸까
어느분이 내가 예민하다던대
나는 정말 너무 생각하나보다
약간 생각없이 살자
간편하게
posted by mEhRonG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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