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에서
오늘도 알찬 모임으로 끝을 맺었다
흔히 예기하는 배우자 예기도 하지 않은채
은혜를 부어주심에 우리의 삶속에서 역사하심에
난 넋을 잃은 채 듣고 있었다
새로 자라는 사람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말씀먹고 무럭무럭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를
有는 有를 낳는다
유니스는 신앙이 깊다는 걸 또 느끼는 하루였다
나만큼 비교도 안될만큼
순수하리만치 그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계속 들으면서 나는 참 큰 죄인이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겸손해야한다
무언가 되었다 이루었다 할때 끝까지 겸손해야한다
왜 헤어지게 되었을까라는 의문을 남긴채
다가갈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또 한번 확인한 채
그녀의 깊은 신앙에 고개를 숙이게 되고
그분의 크심과 깊으심에 숙연해 지게된다
교만하지말자
어린애 같은 순수함으로 사람들을 섬기자
배우는 위치에 서있기 원한다
흔히 예기하는 배우자 예기도 하지 않은채
은혜를 부어주심에 우리의 삶속에서 역사하심에
난 넋을 잃은 채 듣고 있었다
새로 자라는 사람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말씀먹고 무럭무럭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를
有는 有를 낳는다
유니스는 신앙이 깊다는 걸 또 느끼는 하루였다
나만큼 비교도 안될만큼
순수하리만치 그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계속 들으면서 나는 참 큰 죄인이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겸손해야한다
무언가 되었다 이루었다 할때 끝까지 겸손해야한다
왜 헤어지게 되었을까라는 의문을 남긴채
다가갈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또 한번 확인한 채
그녀의 깊은 신앙에 고개를 숙이게 되고
그분의 크심과 깊으심에 숙연해 지게된다
교만하지말자
어린애 같은 순수함으로 사람들을 섬기자
배우는 위치에 서있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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