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uesday, April 01, 2008
전..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당신만 의지하겠습니다
가슴이 저리고 아플때마다
한숨은 쉬겠지만
당신앞에 계속계속 내려놓겠습니다
나 자신의 소원을 접은채
당신께서 주신 말씀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당신의 능하신 손 아래서
주께서 원하시는 시간이 차기까지
전 그저 기다리겠습니다
말없이
잠잠한 양같이
당신같이..
posted by mEhRonG at
10:26 P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Previous Posts
실수
왠지 오늘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잘못
무화과나무
옛 추억
둘이서
외로움
와..
이틀..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