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겨우 이틀이 지났다
사랑에 지쳐 하소연하는 한 남자에게
어느 네티즌이 전달한 글이다
꽃이 되어 그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꽃은 자기가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태양이 솟아 수백만 송이의 꽃봉오리가 활짝 필 때
새들이 노래할때 온 세상이 잠에서 깨어날 때
태양은 자신이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의 본성이다
그는 그 자체로도 행복합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질러 버리새요
또 다른 상랑이 기다리고 있음니다...홨팅...
나에게 감동되는 글이다
나의 본성은 무엇일까
결국엔 나도 내 자신만을 위해서였던가
사랑에 지쳐 하소연하는 한 남자에게
어느 네티즌이 전달한 글이다
꽃이 되어 그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꽃은 자기가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태양이 솟아 수백만 송이의 꽃봉오리가 활짝 필 때
새들이 노래할때 온 세상이 잠에서 깨어날 때
태양은 자신이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의 본성이다
그는 그 자체로도 행복합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질러 버리새요
또 다른 상랑이 기다리고 있음니다...홨팅...
나에게 감동되는 글이다
나의 본성은 무엇일까
결국엔 나도 내 자신만을 위해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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