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4, 2008

아사와 여호사밧

의지해야 한다는 그 차이였다
수천년을 통하여서
단지 그것 하나만 우리한테 바라고 계신데
그것하나마저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그렇게 해서라도
제가 그렇게 그리우셨(?)던가요
그렇게 아프게 하시더라도
그길밖엔 엎으셨던거죠
하나님
당신을 이해하려고 있습니다
감히..
당신을 알아가고
당신이 어떠한 분이신지
왜 그러설수밖에 없으셨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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