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4, 2008

실수


오늘 참지못하고 실수하고 말았습니다
나의 실수..나의 잘못
용서하소서
내 뜻대로 할려고 맘대로 행하고 말았습니다
이 실수를 만회할수 있을까요
그럴수 없다면 그것또한 당신의 뜻이려니하고
받아드리겠습니다
내려놓지 못했던 저를 용서하십시요
하나님
제 마음을 낮추사 겸손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 자신을 과시하게 않게 해주세요
우리는 다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을 가는 양들과 같습니다
제가 실수를 하였지만
당신께 은혜를 입었다면
나의 부끄러움을 하감하여 주십시요
하나님..
왜 참질 못했을까요
왜 나는 이렇게 약한 존재인가요
왜 이렇게 약하게 만드셔서
당신과 나를 실망하게 만드시는지요
너무 괴로운데
오늘밤
저를 데려가주시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저를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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