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onday, March 17, 200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NOT!
너무도 흔히 들었던 말이다
이젠 너무 가식화 되버린
그저 입버릇처럼 되버렸다
정말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까
가식된 사랑은 언제나
솔직한 사랑을 이기고..
posted by mEhRonG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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