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7, 200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NOT!

너무도 흔히 들었던 말이다
이젠 너무 가식화 되버린
그저 입버릇처럼 되버렸다
정말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까

가식된 사랑은 언제나
솔직한 사랑을 이기고..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