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Friday, April 18, 2008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좋아했던 감정도
같이 있지 않으면 죽을것 같았던 그 기분도
시간의 흐름속에 다 씼혀져버리고 만다
사랑이라는 희생과 냉정함의 두 얼굴사이에서
우린 갈팡질팡 하다가 제자리에 눌러버리고 만다
그러고선 꿈을 다 저버린채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게 된다
어릴때의 장래희망은 한낮
장난에 불과했었다는 듯
시간속에 흘러간 감정은
굽히굽히 세월을 타고 흘러간다
또 다른 아픔을 시작하기 위해서일까
감정의 시냇물은 어떤 바다로 흘러가게 되는 것일까
posted by mEhRonG at
9:29 A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Previous Posts
오랜만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두 여인
사랑할수 없는 사람
사랑이 사랑에게 묻다
독백
전..
실수
왠지 오늘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