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Sunday, May 04, 2008
기다림
기다림이란
yes도 아니고 no도 아닌..
갈림길에서 그저 마냥 기다려야만 되는
수없이 속안에서 되내이고 되내이면서
어디로 갈지도 몰라
그저 제자리에 머물게 될때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기다리라고
네
기다리겠습니다
추워도 아파도 힘들어도
전진도 있고 후진도 방향을 제시하지만
기다림은 인내를 만들게 한다
어렵지만 인내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기다림을 통해서 몰랐던 당신을 배우고자 합니다
posted by mEhRonG at
7:41 P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Previous Posts
진심
수퍼맨
난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ak에서
시간이 지나면
오랜만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두 여인
사랑할수 없는 사람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