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onday, May 19, 2008
지났다
내가 혼자 아파하고 있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선택을 하며
자기의 길로 걸어갔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posted by mEhRonG at
6: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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