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uesday, May 20, 2008
아직
난 말야
아직 네들 잊진 않았어
잠깐 아파서 몸부림치고 있는 중인데
조금만 기다려줘..응?
posted by mEhRonG at
5: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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