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Thursday, November 06, 2008
너무 좋아했었나봐
널
하나님 그녀를 좋아하지 않게
감정을 최대한 다스릴수 있게 해주세요
또다시 힘들어지기 싫습니다
당신의 용감한 군사가 되게 해주세요
posted by mEhRonG at
10: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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