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onday, October 20, 2008
무엇에 미쳐본다는 것
달걀로 바위를 치는것 같더라도
가끔은 무모한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맘이 듣다
의미있는 일이라면 목숨이라도 아깝지 않을만큼 내놓고 싶다
언젠가 읽었던 외인구단에서의 한 대사가 아직도 귀를 찌른다
무엇에 미쳐본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냐고
무엇에 미쳐본다는 것같이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난 그것에 미쳐보고 싶다
posted by mEhRonG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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