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의 쉼은 언제 오려나
Monday, October 06, 2008
고통을 알게하시는 것이라면
그 이유도 알수있을까요
그 이유를 안다고 해서 고통이 멎어질찌는 모르겠지만
아프지만
견디긴 힘들지만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능하신 손 안에서
당신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이렇게 아프게 하시더라도
그길밖엔 없으셨던거죠
하나님
당신을 이해하려고 있습니다..감히
당신을 알아가고
당신이 어떠한 분이신지
왜 그러셜수 밖에 없으셨는지를..
posted by mEhRonG at
1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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