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왠지 이루마의 노래 하나가 생각난다

차라리

아무도 믿지 않을 걸..
차라리 아무에게도

이젠 어느 누구도 걸직하기만 하다
더이상 만나는 것도
가까이 오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지도 않았으면 한다

왜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고백을 받은 그녀는..

고백을 받은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낸다

만약 그녀가 나의 제안을 받아드리면
나는 어떠한 자세로 대처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

고백을 받은 그녀의 생각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운명의 선물

행복은 추구하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주는
운명의 선물이라 들었다

운명..

손예진과 같은 여자와 결혼하려면이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세상엔 우연도 그냥 오는 게 아니라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준 선물이라고..
착하고 청순한 손예진과 같은 여인과 결혼하고 싶으시면
자신도 노력해서 그런 사람이 되야되지 않겠느냐고..
외적인 것만이 아닌 내적으로도..

운명의 선물..

선물은 항상 좋은 거겠지?

Confrontation

Confrontation between East and West seems inevitable.

http://www.guardian.co.uk/pope/story/0,,1873914,00.html?gusrc=rss&feed=1

Beginning of the end?

하루하루가..

하루하루가 힘드네
너 생각으로 오늘 표 안내느라 안간 힘을 썼었지

얼마나 더 견뎌야 될까?
Every moment
네 얼굴이 생각난다

너에게 난

'자전거 탄 풍경' 이 부른 <너에게난나에게넌> 가사입니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악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인생은

오늘의 응어리짐이 있기에
내일의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기에
평안의 그리움에 젖을수 잊지 않을까?

어제가 힘들고 오늘이 아프기에
한가닥의 희망을 걸고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기에

그래서 인생은 더 값어치 있는 것이 아닐까?

전지현의 Olympus CF

멋있다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해고픈 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