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04, 2008

기다림


기다림이란
yes도 아니고 no도 아닌..
갈림길에서 그저 마냥 기다려야만 되는
수없이 속안에서 되내이고 되내이면서
어디로 갈지도 몰라
그저 제자리에 머물게 될때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기다리라고
네
기다리겠습니다
추워도 아파도 힘들어도
전진도 있고 후진도 방향을 제시하지만
기다림은 인내를 만들게 한다
어렵지만 인내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기다림을 통해서 몰랐던 당신을 배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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